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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중국조선족의 날’ 맞아 만여명 즐거운 한마당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11 13:16:50 ] 클릭: [ ]

 

쾌청한 푸른 하늘 아래 중국 조선족 만여명이 지난 9 23, 서울시 영등포구 문례동 영롱이 억새구장에 모여 재한 중국조선족들의 최대 명절인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 즐겼다.

해마다 추석 전날 (2014 97, 1회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에서 매년 추석 전날을 '중국동포의 날'로 제정) 재한 중국조선족들의 최대 명절이다. 5 이래 10만여명의 놀라운 인파가 몰린 축제는 이미 재한 중국조선족들의문화오락의 즐거운 한마당, 소통과 융합의 한마당으로 자리매김했다.

 

재한중국동포중앙회 김성학 회장

망향제

재한중국동포중앙회 김성학 회장의 개회 선포와 더불어 고향에 돌아가지 못한 재한 조선족들의 애환을 담아 고향을 향해망향제 지냈다.

김성학 회장은중앙회는사랑, 화합, 나눔, 희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80 재한 중국조선족들이 한국 국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한민족의 문화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나가고 중한 교류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이라고 말했다.

5 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 주관한사랑&희망나눔 운동본부 마홍배 총재는 우리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한국 국민과 중국동포들이 화합과 상생을 이루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축사를 보내온 주한 중국령사관 등경( ) 총령사는주한 중국령사부는 앞으로도 계속인민들을 위해 봉사한다 취지 따라 재한 교민들의 실제문제 해결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 했고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중국동포의 력량이 개발되고 강화될 있도록 차별화된 정책을 계속하여 만들어 이라고 했다.

 초대가수 박상철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부회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 리성,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리영춘 회장, 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부회장 장학철과 전경숙 부부, 세계한인무역협회 본부 남기학 부회장, 전국애심녀성포럼 류필란 의장과 리란 명예의장, 세계한인무역협회 북경지회 이석찬 회장,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리령 회장,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리송미 회장, 대련조선족기업가협회 정만흥 고문,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리주학 회장과 김의진 명예회장, 광동성조선민족녀성회 정금자 회장 중국의 주요 단체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단을 조직해 참석하거나 인원파견, 축의금 등을 통해 재한 중국조선족들의 최대 명절을 축하했다.

월드옥타 북경지회 리미옥 부회장이 사회를 맡은 축하공연은 중국과 한국의 민족 예술인들이 합동으로 력대급 감동과 예술적 향연을 선사했다. 연변항공승무원학교 최옥금 교장이 이끈 5 학생의 한복쇼, 북경조선족아리랑예술단 이성순 단장이 인솔한 15 공연단의 물동이춤, 부채춤 공연,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의 가수 김경자의 노래는 향수에 젖어있는 중국조선족들에게 특별한 위로와 감흥을 안겨주었다.

이날 행사는 12 예술단이 참여해 력대 최대 규모를 이루었고 보다 풍성해진 선물추첨으로 축제분위기를 전에 없이 고조시켰다. 씨름, 민속장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민속놀이는 한가위 명절을 맞는 중국조선족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했다.

올해 련속 4년간 행사후원을 맡은 주식회사 가인글로벌을 비롯한 한국재외동포재단, ()해외교포문제연구소,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월드옥타 중국지회, 월드옥타 북경지회, 전국애심녀성포럼, 북경애심녀성네트워크,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중국광동성조선민족련합회, 광동성조선민족녀성회, 월드옥타심천지회, ()동포교육지원단, 국제불록체인산업협회, ()부원국제, 연변랭면, 연변웨딩홀, 재한중국조선족 여러 단체 후원업체의 따뜻한 손길이 축제를 더욱 빛냈다.

 /사진: 유경길, 김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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