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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미 중간선거 후 2차 미조 정상회담 개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0-12 09:41:12 ] 클릭: [ ]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9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의 제2차 회담이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는 11월 6일 이후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집회 참석을 위해 아이오와주에 가던 도중 트럼프는, 현재 선거 사무로 외출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의 제2차 회담을 미국의 중간선거 후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트럼프는 백악관에서 조선방문 기간 폼페이오가 김정은과 ‘훌륭한’ 회담을 진행했다면서 미국과 조선은 정상회담에 관한 계획을 제정중이며 회담 장소 서너곳이 후보에 올랐다고 매체에 표시했다. 하지만 싱가포르는 아니라고 트럼프는 밝혔다.

곧 이어 폼페이오도 언론에 이번 조선방문이 ‘진정한 진척’을 거두었다며 쌍방이 해야 할 일이 여전히 많지만 조선의 전면 핵포기를 실현하는 과정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는 이번 달 7일 조선방문을 마쳤다. 이날 그는 김정은과 세시간반 좌우의 회담을 가졌다. 관련인사들의 분석에 따르면 폼페이오의 이번 조선방문이 미조 사이 서로 다른 견해를 봉합하고 미조 지도자 제2차 회담을 위해 준비하는 것이라고 인정했다.

지난 6월 트럼프와 김정은은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공동성명을 체결, ‘새로운 조미 관계 구축’ 및 ‘조선반도 항구적 안정 평화기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조선에 안전보장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김정은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실현에 진력할 것이라고 재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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