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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애심이 계속되는 연변〈사랑으로 가는 길〉 > 애심1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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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애심이 계속되는 연변〈사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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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자| 작성일 :20-06-23 20:34| 조회 :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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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애심이 계속되는 연변〈사랑으로 가는 길〉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6-23 13:07:22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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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 제228회 제작이 연변TV방송국과 연변주자선총회의 공동 주최로 연변TV방송국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였다. 김광호,김춘희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프로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와 사회각계 인사들의 후원으로 불우어린이들을 돕는 감동적인 화면이 펼쳐지면서 장내를 감동으로 설레이게 하였다.

코로나19의 방역을 위해 본 프로그램은 프로를 후원한 제한된 인사들외 래빈과 관중은 일률로 초청하지 않았다. 본 프로 첫 사연으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산하 조직,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 사무총장 리춘룡이 얼마전에 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성원들과 함께 쌀,우유,과일을 들고 불우어린이 가정을 방문한 정황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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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찾은 곳은 왕청현 동광진 삼도구촌에서 살고 있는 한현준학생의 가정이다. 올해 아홉살인 현준이는 아래로 남동생이 둘이 있다.

2년전 집을 나간 엄마는 지금껏 소식이 없고 30살도 안된 젊은 아빠 혼자 힘으로 아들 셋을 키우고 있었다. 아빠는 연길에서 애들을 키우기 힘들어 시골에 내려가긴 했지만 애들 때문에 멀리 일하러 가지도 못하다보니 수입이 매우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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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어린이 가정을 찾아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애심협회 회장단 성원들.

게다가 남자의 손으로 살림까지 다 해야 하니 정말 말이 아니였다. 부부가 함께 손잡고 가정을 이끌어도 웬간히 힘들텐데 남자 혼자서 모든 것을 다 감당해야 하니 정말 힘이 부치지 않을 수가 없는 광경이였다.

다행히 현준이 아빠는 아주 락관적인 성격이여서 앞날에 대해 신심을 잃지 않고 있었다. 또한 집 떠난 엄마를 애타게 기다리는 한현준네 삼형제… 현장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지 않을 수 없는 안타까운 사연이였다.

이외 이날 프로는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셈이 일찍 들고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담흔애학생, 장애자부모의 슬하에서 힘들게 공부하면서도 남을 즐겨 돕는 김지혜 자매의 사연으로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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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애심담당 회장 석정숙이 연변과학기술대학AMP총동문회와 산하조직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를 대표하여 후원금 만원(인민페)을 본 프로에 후원하였다.

석정숙은 프로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회원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불우어린들에 대한 전체 회원들의 변함없는 마음을 지니고 이 자리에 섰다.”며 “기업인단체로서 사회공익사업에 참여하는 것은 밀어버릴 수 없는 책임이다.후원금이 불우어린이들이 밝게 웃을 수 있게 한다면 가장 큰 보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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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프로에서 불우어린이들에게 용기를 주고 이들에게 도움을 준 사회각계에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출연한 박경숙,리려봉,인향자 등 가수들이 후원금 200원씩 내놓았고 왕청현 대흥구진 하남촌로인협회 로인들이 넝마주이를 하여 얻은 돈 천원을 보내왔으며 근 90세 고령인 박죽순 전임회장이 별도로 아껴쓰며 모은돈 600원을 후원하면서 불우어린이들을 위한 사회각계의 따뜻한 사랑과 정을 감동으로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사회각계 인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힘입어 이날 프로, 사연에 소개된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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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후원금관리위원회의 해당 규정에 따라 왕청현신흥미족련합학교 한현준학생,연길시중앙소학교 담흔애학생,훈춘시경신진학교 김지혜학생에게 각기 만원(인민페)씩 전달하였다.

후원금을 전달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은 본 프로 촬영을 마친후 기자에게 “어린이는 나라와 민족의 미래이고 희망으로서 빈곤가정 학생들은 사회의 따스한 손길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며 “애심은 성금이 많고 적고를 떠나 나눔과 베품을 실천하는 자양분이 되여 조화로운 사회발전에 힘찬 원동력으로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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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향후에도 매년마다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후원할 것이다.”고 부연하였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2002년에 설립)와 산하조직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는 연변과기대 AMP과정을 수료한 1000여명 회원들로 구성된 사회단체이다. 설립이래 전체 회원들은 고아원,양로원 방문,불우어린이 돕기 등 불우이웃돕기와 상호 회원간의 교류와 협력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조화로운 사회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를 통해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후원하고 싶은 분들은 텔레비죤 화면에 나오는 큐알코드를 스캔하거나 자막으로 나가는 주소에 따라 후원금을 보내오면 된다.

본 프로의 방송시간은 아래와 같다.

YBTV-1: 6월27일 19시45분 (첫방송),6월28일 7시30분(재방송)

연변위성: 6월27일 19시45분(첫방송),6월28일 7시25분(재방송)

/길림신문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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