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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뉴스〗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다양한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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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춘| 작성일 :20-06-30 14:58| 조회 :3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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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와 산하 각기에서는 국내코로나19의 여파속에서 방역에 모를 박는 한편 여러가지 의미있는 활동을 전개하면서 회원들의 우의를 다지고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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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 AMP총동문회 제6기에서는 총동문회 리덕봉총회장과 임원진들의 배동하에 연길시팔도촌에서 일련의 탐방활동을 전개하였다.  

 

팔도촌은 150년의 력사로 4개의 백년을 자랑하고 있는 유서깊은 마을이다. 마을입구에 들어서면 백년이 넘는 “룡”,”봉”자의 나무가 꿋끗한 자태로 일행을 맞이하고 있고 좀더 가면 1890년에 만들어진 “강덕교”라는 팔도교가 유유히 흐르는 강물을 타고 마을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마을에는 백년의 력사를 자랑하는 4,8 장터가 있는데 장날에는 아직도 주변의 오봉촌,룡성촌 촌민들이 장터에서 당지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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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903년 독일사람들에 의해 건설된 네번째 백년이라는 부리우는 교회당이 자리잡고 있다. 이날 동문들은 마을에서 팔도촌의 4개백년의 경관과 일본군 중국침략의 죄증으로 남아있는 일본군또치카와 일본군병원을 참관하고 당과 정부에서 촌민들을 위해 건설한 새마을을 방문하면서 “력사를 명기하고 지난날을 잊지 않으며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여기자”는 주제활동으로 행사를 마치였다.

 

6월27일,AMP총동문회 제8기에서는 기업탐방 및 야유회를 조직하였다. 이날 이들은 연변고려량조유한회사를 방문하고 룡정시동성용진 룡산촌에서 야유회활동을 하면서 회원간의 끈끈한 마음으로 우정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서 8기 회장 문경호는 “앞으로 동문들을 위해 열심히 뛰면서 AMP총동문외의 발전에 기여할것이다.”고 표했다.

 

AMP총동문회 리덕봉총회장이 8기 회장 문경호에게 회장 임명장을 발급하고  협회 및 기의 성장에 기여해온  김은화,박옥분 등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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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문경호(왼쪽)신임회장에게 임명장을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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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봉총회장이  AMP총동문회의 명의로  전임 재무담당 김은화에게 감사패를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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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봉총회장이 제8기 전임회장 박옥분(대리수상)에게 감사패를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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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총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11년간 8기는 변함없는 우정으로 기와 총동문회의 성장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명기하고 사명감을 가지는 8기가 되여 기와 총동문회의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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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제18기에서는 훈훈한 애심활동으로 불우이읏에 사랑의 마음을 전하였다. 

 

이날 18기 회장 박해룡은 전현화,송진국,리영자,문경렬 등 회원들을 인솔해 18기 전체 회원들의 따스한 마음이 담긴 애심성금 5250원을 담혜영학생에게 전달하였다. 현재 룡정시룡정중학교 9학년4학급에 다니는 담혜영학생은 정부의 렴가임대주택에서 살고 있는데 여러가지 희귀병으로 앓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마저 뇌졸증으로 운신도 제대로 못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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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혜영의 어머니는 이날 일행의 방문에 고마움을 전하면서 “하루,하루 품팔이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다보니 희귀병으로 앓고 있는 딸 혜영이한테 병원진단 한번 제대로 해주지 못했다.”며 “여러분들의 덕분에 딸 혜영이를 데리고 병원 한번이라도 가서 진단이라도 받을수 있게 되였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연변과기대AMP과정을 수료한 1000여명의 회원들로 조직되여 “감사,사랑,나눔”으로 사회공익사업을 펼쳐면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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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일,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리덕봉총회장은 협회사무실에서 리룡동문을 협회 애심부회장으로 임명하고 임명장을 발급하면서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는 향후 전체 회원들을 인솔해 경영도 잘하고 애심도 잘하고 우정도 다지면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것이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두만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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