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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연변북국 22 9 2 11 29

[이슈예고] ‘연변팀 없는’ 주말? 괜한 걱정!! 화끈 빅매치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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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가혜| 작성일 :18-09-06 17:51| 조회 :2,27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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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주말에는 왜 연변팀 경기가 없지?”

지난 9월 1일 흑룡강FC와 원정 경기를 치른 연변팀은 돌아오는 다음주 토요일(15일)에야 다시 홈에서 료녕굉운과 리그 제 23라운드 대결을 펼치게 된다.

4일부터 '9월 A매치(国际比赛日)' 기간에 돌입함에 따라 세계 각 축구리그가 10일간의 휴식기에 진입, 따라서 이번주 주말에는 각 국가대표팀 간 평가전 및 친선경기가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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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네이션스 리그 시간표. /사진출처: 懂球帝 

특히 래일 새벽(2시 45분)에는 새로운 개념의 국가대표팀 리그경기가 첫걸음을 뗀다. 2018-19 UEFA 네이션스 리그(欧洲国家联赛)로 명명된 이 경기대회는 리그체제 형식을 갖춘 유럽 국가팀 사이 선수권대회이다. 이번해를 기점으로 앞으로 2년에 한번씩 열리게 되며 A매치 기간을 활용해 경기 일정을 잡는다. 다수 국가대표팀들의 A매치 기간 친선경기 혹은 평가전을 대체하게 되는 이 신개념 리그경기를 통해 4장의 유럽컵 진출권이 주어지기도 한다.

유럽컵 진출권이 걸린 만큼 평가전이나 친선경기보다는 훨씬 치렬할 것으로 보인다. 유럽 강팀들의 맞대결로 전세계 축구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단 래일 새벽에 첫 포문을 여는 팀은 독일과 프랑스이다. 2014년 월드컵 챔피언과 2018년 월드컵 챔피언의 정면 격돌이자 축구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예상되며 이목이 집중된다.

이 기간 동안 9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제1라운드 조별리그가, 9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제2라운드 조별리가가 펼쳐진다. 이어 10월과 11월 A매치 기간에 다시 제3라운드~제6라운드 조별리그가 계속하여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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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에 도착하여 소집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는 지충국. /사진출처: 新浪体育

유럽팀들이 신개념 리그경기를 펼칠 동안 기타 각 국 대표팀들도 친선경기를 펼친다. 우선 연변출신 조선족 선수 지충국과 박성이 재차 발탁된 중국대표팀은 9월 8일과 11일에 각각 까타르와 바레인과 평가전을 갖는다. 

여기서 재밌는 점은, 이번 국가대표팀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광주항대와 북경국안이 A매치가 끝나는 14일 저녁 리그경기를 재개한다. 따라서 두 팀의 핵심 선수들이 국가팀 일정을 소화하고 소속팀에 복귀한 후 이 초점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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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집훈련에 참가한 박성. /사진출처: 搜狐体育

한편,  2018 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이끈 주역들이 다수 합류한 한국대표팀은 7일 저녁 꼬스타리카와 친선경기를 펼친다. 원 슈퍼리그 중경력범팀 감독이였던 벤투 감독이 한국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후 첫 데뷔전이기도 하여 관심이 쏠린다.

빅매치 줄줄이... 연변팀 경기를 기다렸던 팬들과 축구팬들은 이번주 주말에는 이상 각 국가팀들간의 수준 높은 맞대결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길림신문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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