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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시각] 아시아컵 중국팀 좋은 성적 내려면 조선족선수 기용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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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룡| 작성일 :18-12-25 10:10| 조회 :1,17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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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아시안컵 우승 오스트랄리아팀(자료사진)

 

제16차 아시아컵축구선수권대회가 끝난지 어제 같은데 벌써 제17차 대회를 맞이하게 되였다. 제17차 아시아컵축구선수권대회는 지난번 대회에서 3:2로 이라크를 꺽고 동메달을 차지한 아랍추장국련방에서 명년 1월 6일부터 성황리에 열린다.

 

제17차 아시아컵축구선수권대회를 맞으면서 전번기 오스트랄리아 시드니에서 열렸던 제16차 대회를 다시 돌이켜보면 아직까지도 강팀들이 성적이 여전히 큰 진전을 가져오지 못하고 있는 추세이다. 한 때 아시아의 최강을 자랑했던 조선국가팀은 여전히 약팀에서 해탈되지 못하고 있으며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등 팀들은 월드컵에 참가하지만 아시아컵축구선수권대회에서는 큰 성적들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중국팀은 25년간이나 성적이 올라가지 못하고 항상 부진상태에 있으며 극상해 8강이나 16강에 겨우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대신 1969년부터 30여년간 한번도 월드컵축구대회에 참가못했던 오스트랄리아는 6년째 아시아에 편입된후  히딩크감독을 모셔 온 덕분에 2014년 제20회 브라질 월드컵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일궈냈으며 아시아컵축구대회에서 1등과 2등을 하여 아시아최강 팀으로 장대해졌다.  

 

제16차 대회에서 조선팀은 예선에서 어느 팀도 이기지 못하고 겨우 두꼴을 넣고 일곱꼴 내주었다. 1월 10일 예선 첫 시작에서 조선팀은 약팀인 우즈베크스탄팀간의 대결에서 0:1로 패했으며 격전에서 4꼴을 내주고 겨우 1꼴을 만회하였다. 조선팀은 32년째 중국팀과의 격전에서 한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18일에 있은 중국과의 대결에서도 2:1로 패배당해 예선에서 탈락되여 일찌감치 자국으로 돌아가는 비운을 맞았다. 앞으로 조선국가팀이 좋은 기대는 바라보겠지만 지금까지 가장 약한 팀으로 전락되였다. 

 

16개 축구팀이 참가하여 1월 20일까지 진행된 예선 경기에서 도합 60개 꼴이 났으며 16차 대회에서 력대 처음으로 무승부로 끝나 8강팀이 산생되였다. 8강에 진입한 팀들로는 중국, 한국, 우스베끼스딴, 일본, 아랍추장국련방팀, 이란, 이라크, 오스트랄리아팀이다. 

 

8강에 진입한 팀들은 1월 22일부터 4강전을 놓고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한국팀은 우즈베크스딴팀을 만나 2:0으로 격파하고 4강에 진입하였으며 결승을 목표로 한 중국팀은 0:2로 오스트랄리아팀에 패했다. 1월 23일에 있은 일본팀과 아랍추장국련방팀간의 대결에서 1:1로 비겨 연장전에 돌입하였다. 연장에서 승부가 나지 않아 승부차기가 시작되였다. 운이 따르지 못한 일본팀은 5:6으로 패했다. 이라크와 이란간의 90분 대결에서도 3:3으로 비기게 되자 승부차기에서 아라크는 9:8로 이란을 꺽었다. 예선에서 력대 처음으로 무승부로 끝났으며 두번의 연장전이 있었다. 8강까지 도합 94개 꼴이 터졌다. 4강에 진입한 한국, 이라크, 아랍추장국련방, 오스트랄리아팀이 결승을 놓고 1월 26일부터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격전을 펼쳤다. 축구의 의식과 정신이 한국과 비슷한 이라크는 공격수들이 좋으나 수비에 늘 허점이 생기다보니 1등을 노리는 한국팀에 0:2로 패하고 말았다. 개최국인 오스트랄리아팀도 아랍추장국련방팀을 2:0으로 물리치고 한국팀과 1, 2등을 다투게 되였다. 

 

1월 27일에 있은 이라크와 아랍추장국팀이 동메달을 놓고 대결이 있었는데 결과 아랍추장국련방팀은 3:2로 이라크를 꺽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것이다. 대회 마지막날인 1월 31일부터 한국팀과 오스트랄리아팀간의 금컵을 놓고 불꽃튕기는 경기를 펼쳤다. 

 

한국축구팀이 풍격, 정신, 전술 등 축구를 잘 리해하고 있는 히딩크감독은 전술배치를 짜는데 큰 공을 들였다. 선제 꼴을 내준 한국팀은 가슴을 서늘케하는 슛을 수없이 날렸다. 하지만 좀처럼 꼴이 터지지 않았다. 90분 경기 시간이 거의 흘렀어도 한국팀에서 오스트랄리아팀이 꼴문을 가르지 못하자 경기장 관중과 텔레비죤을 통해 결승경기를 지켜보던 수십억 축구팬들은 오스트랄리아팀이 두말없이 1등 할 것이라 예측하였다. 한것은 90분 격전에서 그것도 추가 시간이 겨우 1분이 남았기때문이였던 것이다. 

 

세계축구계가운데에서 축구정신이 좋은 한국팀은 꼴키퍼를 내 놓고 모든 선수들이 중앙선을 넘어 총 반격에 나섰다. 한국팀은 심판이 호르래기를 불기전까지 공격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였다. 추가 시간 20초를 놓고 오스트랄리아팀의 꼴문을 끝내 열었다. 그때 다 이긴 경기가 연장전에 들어가자 그 누구보다 속이 타들어간것은 히딩크감독이였다. 그는 한국의 축구정신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때 또 많은 축구팬들은 “이번에는 한국팀이 1등 할 것이다”라고 예측하였다. 한것은 오스트랄리아팀은 력사적으로 홈장에서 한국팀을 이겨본 사례가 없었기 때문이였다. 그러나 운이 따르지 못한 한국팀은 결국 한 꼴을 내주어 27년만에 2등을 하게 되였다. 오스트랄리아팀은 일등의 월계관을 차지하였으며 홈장에서 한국팀을 이겨본 력사를 썼으며 대회예선부터 결승까지 도합 106개 꼴이났다. 1월 15일에 있은 아랍추장국련방과 바레인팀간의 대결에서 2:1로 바레인을 격파하는 경기에서 아랍추장국련방팀은 아시아 사상 처음으로 14초만에 꼴을 터뜨린 기적을 창조하기도 하였다. 

 

한국의 8강과 4강 진출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축구영웅 차범근의 아들 차두리선수의 공로가 매우 컸던것이다. 차범근은 1976년 축구강국인 서부 독일에서 뽈을 찰 때 소속팀이 4:1로 뒤진 상황에서 7분동안 홀로 3꼴을 터뜨려 유럽은 물론 세계축구계에 이름 떨친 축구영웅이다. 꼴잡이 손홍민선수의 꼴들은 차두리선수의 99%의 공로라고 한국축구계에서 평하고 있다. 

 

신체소질이 좋고 폭발력 속도가 뛰여난 차두리는 그번 대회에서 70메터 거리를 6초에 달려 문대 앞까지 파고 들어가 손홍민선수와 다른 공격수한테 준확하게 패스해준 사례는 세계축구사에서 보기드문 기술이라고 한다. 

 

제17차 아시아컵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중국팀이 어떤 성적을 낼지 딱히 알수는 없지만 필자의 생각에서 분석해보면 그리 리상적인 성적을 올릴것같지 않다. 중국팀은 력대 아시아컵대회에서 두번의 2등과 한번의 3등을 한것도 조선민족의 축구영웅 흑룡강성 출신인 리주철선수와 고종훈선수의 성적과 갈라 놓을수 없다. 중국팀은 금년 8월에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23세이하 아시아대회 예선에서 탈락되여 일찌감치 자국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중국의 70년 축구사들을 살펴보면 1990년까지 우리 조선족 축구건아들이 국가팀에 많이 포진해있어 이룩한 성적들을 축구팬들을 실망케는 하지 않았다. 보통 5~6명의 조선족선수가 팀에 가담해있는 덕분에 중국의 축구발전과 높은 성과를 이룩하였던 것이다. 한, 일 월드컵 때 중국팀은 일본과 한국이 불참한 기회에 어쩌다가 대회에 나가서도 꼴 하나 넣지 못하고 예선에 탈락되여 자국으로 돌아오자 중국의 수억만 축구팬들의 분개와 질책을 받았다. 그때 미루감독이 눈을 크게 뜨고 고종훈, 김광주 등 4명 선수만 팀에 가담시켰더라면 16강에 진출할지도 모른다. 많은 외국감독들이 중국에 들어와 중국의 축구를 개변해보겠노라 호언장담해도 모두 실패하고 돌아갔다. 그들이 실패하고 돌아간 주요 원인은 중국축구에 대한 리해가 매우 부족한 탓이가 아닌가 하는 필자의 생각이다. 외국감독으로서 성공한 감독은 최은택과 리장수뿐이래도 과언이 아니다. 그들은 까다로운 중국축구에 대한 리해를 잘한 성공의 비결이 아닌가 싶다. 이번 아시아컵추국선수권대회에서 필자가 보건대 조선족축구건아들이 팀에 가담해야만이 높은 성적을 올릴수 있다고 보아진다. 이는 중국의 축구사가 증명해준다. 어째든 이번 대회에서 중국팀의 좋은 성적을 기대해본다.

/김원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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