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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제23차 세계경제인대회 한국 창원서 열린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09 22:24:33 ] 클릭: [ ]

지난해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제22차경제인대회" 개막식의 한 장면.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 이하 월드옥타)는 제23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3박 4일간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쎈터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월드옥타 중국 24개 지회를 비롯한 전 세계 74개국 146개 월드옥타 지회 소속 회원과 차세대 회원, 국내 유관기관 및 중소기업 관계자, 정부 인사 등 1천 3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전세계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세계 한인 기업인들과 한국내 기업 대표간의 정보 공유를 통한 인적네트워크 강화 및 글로벌 교류,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함을 취지로 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최측인 창원시와 함께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 및 지역 관광홍보, 월드옥타‘1회 원사-1 청년일자리 채용'사업을 통한 한국내 청년인력 해외 일자리 채용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월드옥타는 대회기간에 국내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업 교류회‘글로벌 비즈니스 페스티벌'을 준비해 한인 경제인들과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전국 테크노파크협의회(TP) 관계자와 중소기업 담당자 등 300여명의 한국내 기업 실무자들을 초청해 상호 네트워킹과 동반성장을 론의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난해 한국 서울에서 개최된 "제22차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대회"에 참석한 조선족 경제인들과 해내외 경제인들. 

이어 한국 창원시의 중소기업과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소속 기업 등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해외 한인 바이어와의 1:1 매칭 및 수출 상담의 장을 열어줄‘우수기업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월드옥타 박기출 회장은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궁극적으로 세계를 무대로 뛰는 한인 경제인과 한국내 기업과 련결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1세대 해외 이민자였던 선배, 부모들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 전 세계 3만여명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줘 글로벌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해 한상대회에 이어, 올해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유치하게 돼 해외 한인 경제인과 한국내 기업인 간의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며,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와 투자유치설명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8창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한인경제인대회로 한국을 방문한 해외 한인경제인 대상 관광프로그램 개발과 ‘가고파 국화축제 등 문화예술 축제'와의 련계를 통해 관광도시 창원의 아름다움과 발전상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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